대우건설-서울시, '안심동행주택 9호' 완공 현장 방문대우건설은 서울특별시, 한국해비타트와 주거안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민관협력사업 9호의 완공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한편 대우건설은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을 위해 지난 2022년 2억원을 후원했고 서울시와 협력해 2023년까지 총 7개 가구의 개보수를 완료했을 뿐 아니라 현재 2개 가구를 개보수 추진 중에 있다.
또 대우건설은 2001년부터 '희망의 집 고치기' 캠페인을 벌여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가구의 시설 보수공사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주택 환경 개선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