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회담 엇갈린 평가...“현찰 주고 어음 받아” vs “미래 약속, 90점 회담”

한미 정상회담 엇갈린 평가...“현찰 주고 어음 받아” vs “미래 약속, 90점 회담”

0000736380_001_20230427130116904.jpg?type=w647

 

한미 정상회담 엇갈린 평가...“현찰 주고 어음 받아” vs “미래 약속, 90점 회담”26일 미국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의 성과에 대해 여야 의원들이 엇갈린 평가를 내놨다.

두 의원은 핵 문제에 대한 의견은 엇갈렸지만, 경제 분야의 저조한 성과에 대해서는 모두 아쉬움을 표했다.

윤 의원과 이 의원은 27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한미 정상회담에 대해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