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세계 백화점, 스위스 명품 시계 예거 르쿨트르 40억 상당 '스텔라 오디세이 타임피스'들 단독 공개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메종 '예거 르쿨트르'는 대구 신세계 백화점 부티크에서 40억원 상당의 '스텔라 오디세이 타임피스'들을 단독으로 공개한다.
대구 신세계 백화점 예거 르쿨트르 부티크에서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4개의 시간 표시 페이스를 갖춘 세계 최초의 시계인 '리베르소 히브리스 메카니카 칼리버185'와 북반구의 밤하늘을 표현한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투르비옹 셀레스트', 예측할 수 없는 신비한 슈팅스타를 담아낸 '랑데부 스타'를 비롯한 진귀한 셀레스티얼 워치 총14피스를 선보인다.
예거 르쿨트르의 워치메이커들은 그랑 메종이 자리한 스위스 발레드 주의 밤하늘을 보며 다양한 천체 현상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스텔라 오디세이 테마로 다양한 타임피스들을 선보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