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5월 29일 '2023 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 주재윤석열 대통령은 5월 29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태평양도서국 등 18개국 정상들이 참석하는 '2023 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를 주재한다.
이번 회의는 윤 정부 출범 이후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되는 다자정상회의로, 한국과 태평양도서국 간 정상회의로서도 처음이다.
'공동번영을 향한 항해: 푸른 태평양 협력 강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정상회의에는 모든 태평양도서국포럼 회원국 및 사무총장이 초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