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문일답] 이한철 목포 태원·유진 대표 "시민께 죄송…적자 감당 어려워"

[일문일답] 이한철 목포 태원·유진 대표 "시민께 죄송…적자 감당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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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 이한철 목포 태원·유진 대표 "시민께 죄송…적자 감당 어려워"목포시내버스 운영회사인 태원·유진운수 이한철 대표가 18일 "오는 6월까지 운행하고 사업을 접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목포시내버스 운영의 최적의 방안이 있다면.

목포시내버스는 선대에서 물려 받은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