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불가능에 도전하는 도의원"…한상현, 경남도민과 소통의 장 열어한상현 경남도의원은 지난 16일 오후 함양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정치 토크콘서트'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토크 콘서트에는 300여 명의 경남도민과 정치인들이 함께 사회적약자, 기후환경, 지역소멸 등의 주제로 이야기했다.
한 의원은 "정치를 주제로 하는 콘서트는 서부경남 함양 지역에서는 접하기 어려웠던 행사로, '서부경남·여성·민주당 도의원'이라는 흔치 않은 키워드로 정치를 시작한 저의 도전 정신과 열정을 담아 준비했다"고 이번 콘서트의 의미를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