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0대 생일파티서 총기난사…4명 사망미국 남부 앨라배마주 10대 생일파티에서 총격이 발생해 최소 4명이 숨지고 28명이 다쳤다.미주리주 캔사스시티의 주유소에서도 지난 14일 밤 총격이 발생, 1명이 숨지고 어린이를 포함해 4명이 다쳤다.지난달 27일에는 테네시주 내슈빌의 기독교계 학교에서 이 학교 출신 20대가 총기를 난사해 학생 3명과 직원 3명이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