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반려견 플랫폼 ‘포동’으로 물림사고 예방

LGU+ 반려견 플랫폼 ‘포동’으로 물림사고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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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반려견 플랫폼 ‘포동’으로 물림사고 예방LG유플러스가 한국반려견평생교육원과 손잡고 국내 640만 '펫팸족' 고객의 경험 혁신을 위해 올바른 애견 훈련 문화 조성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애견의 공격성을 확인할 수 있는 테스트도 개발해 배포하는 등 반려견 훈련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LG유플러스 이지훈 PO는 "포동은 동물의 행동을 강제로 바꾸려 하지 않고 이해와 교감을 통해 행동을 교정하는 방식을 지향한다"며 "국내 반려견 양육가구가 해마다 늘고 있는 만큼 물림 등 반려동물 관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댁내에서 반려동물을 올바르게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