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부경찰서, 학폭 방지 위해 ‘어린이 안전 알림장’ 제작경찰이 초등학교 저학년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맞춤 알림장을 제작해 배포했다.13일 서울 중부경찰서는 서울시중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어린이 안전 알림장'을 제작해 전날 관내 9개 초등학교에 배포했다고 밝혔다.알림장을 받은 초등학교 저학년생은 모두 182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