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텔 앰배서더 '르 봉 마르셰' 프랑스 봄 담았다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의 4층에 위치한 '페메종'은 프렌치 주말 뷔페 '르 봉 마르셰'를 봄 테마로 새롭게 선보인다.
10일 소피텔 앰배서더에 따르면 '르 봉 마르셰'는 계절별 프랑스 전역으로 운행하는 기차 여행을 모티브로 소피텔만의 생동감 넘치는 프랑스 미식 기행을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주말 뷔페이다.
호텔 프렌치 여성 총괄 셰프인 안세실 드젠느가 직접 프랑스의 대서양 해안 지역인 서부 라로셸부터 남서부 비아리츠까지 아우르는 신선한 해산물을 비롯한 프랑스의 맛, 향 그리고 감성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