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가해자' 반장 선거 출마 허용?...학생생활규정 개정 고민

'학폭 가해자' 반장 선거 출마 허용?...학생생활규정 개정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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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가해자' 반장 선거 출마 허용?...학생생활규정 개정 고민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됐다 낙마한 정순신 변호사 아들의 학교폭력 논란을 계기로 정부가 학폭 근절 종합대책이 다음 주 내놓을 예정입니다.

이때문에 학폭으로 징계를 받은 학생도 학생 자치회 임원 선거 후보 자격을 가질 수 있도록 학생생활규정 개선 검토를 일선 학교에 요청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