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전여친 바람펴서 마약 시작"…지금 아내는 '옥바라지'

돈스파이크 "전여친 바람펴서 마약 시작"…지금 아내는 '옥바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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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 "전여친 바람펴서 마약 시작"…지금 아내는 '옥바라지'마약 투약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 측이 결혼 전 만난 여자친구로 인해 마약에 손을 댔다고 주장했다.

특히 돈스파이크의 현재 아내 또한 그의 마약 투약을 알고 있었다고 한다.

변호인은 "돈스파이크가 아내와 교제 중에 마약 하는 걸 들킨 적이 있다. 아내가 떠나려고 했는데 돈스파이크가 붙잡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