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 "김건희 여사 개막식 참석, 미지수"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가 김건희 여사의 비엔날레 개막식 참석 여부를 두고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박 대표이사는 김 여사가 광주비엔날레 방문을 희망한다는 의견도 밝혔다.박 대표이사는 "다만 제가 예견키로는 개막식 참석을 하든 안 하든 광주비엔날레에 방문을 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