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1만2천원·월급 251만원’…노동계 칼 갈았다

‘최저임금 1만2천원·월급 251만원’…노동계 칼 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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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1만2천원·월급 251만원’…노동계 칼 갈았다노 동계가 내년 최저임금으로 시급 1만2000원을 요구했다.

관철 의지를 보이기는 했지만, 현실적으로 최저임금위 논의 과정에서 노동계의 요구 수준은 낮아질 가능성이 크다.

근로자위원들은 올해 최저임금 수준을 논의하던 지난해에도 최초 요구안으로 1만890원을 제시했지만, 논의를 거치며 최종적으로는 1만80원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