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성, 산불 사흘째 지속 ‘피해 눈덩이’···강풍에 다시 확산

대전·홍성, 산불 사흘째 지속 ‘피해 눈덩이’···강풍에 다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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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홍성, 산불 사흘째 지속 ‘피해 눈덩이’···강풍에 다시 확산지난 2일 충남 홍성군과 금산군, 대전 서구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의 영향으로 사흘째 지속되고 있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18대 등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산림당국은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20대와 장비 185대, 인력 2866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