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전날 오후 5시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22명 추가됐다고 22일 밝혔다.김해 확진자 1명은 외국인 가족 모임 관련 확진자다.외국인 가족 모임 관련 누적 확진자는 2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