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술' 산업 집중 육성…누룩연구소 본격 운영

춘천시 '술' 산업 집중 육성…누룩연구소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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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와 강원대가 전통주 산업 활성화를 위해 술 재료인 누룩을 소재한 한 연구소를 운영한다.

앞서 춘천시와 강원대는 누룩연구소 운영을 위해 지난 2019년 협약을 맺었다.

춘천시는 누룩연구소와 함께 과거 일제의 수탈로 사라진 가양주 문화를 다시 찾고자 지역 술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