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21명이 새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전날 오후 기준으로 인천시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51개 가운데 12개가, 감염병 전담 병상은 782개 중 70개가 사용 중이다.이날 현재 인천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3천96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