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21일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 접수를 마감했다.부산시장에는 이진복·이언주·박민식·박형준 전 의원과 박성훈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등 9명이 등록했다.국민의힘은 24일 서울, 25일 부산에서 후보자 면접을 거쳐 26일에는 예비경선 진출자를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