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8일 울산시 동구 염포부두에서 큰 폭발사고가 있었다.반면 폐기물 처리와 선박 수리가 어려운 지역 경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입항을 허가해야 한다는 여론도 있었다.입항 찬성론자들은 폐기물 처리, 선박 수리를 통영에서 하면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란 논리를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