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부여가 고향인 김용복씨는 어릴 적 할머니 밑에서 자랐다.김씨는 6일 "저도 제 능력의 3%만 자원봉사에 쓴다"며 "나이가 들면서 봉사할 때 힘이 들기도 한다"고 토로했다.그러나 "하고 나면 굉장히 뿌듯하고 에너지도 생긴다"며 "봉사가 돈보다 좋다"고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