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전달이 잇따랐다고 4일 밝혔다.이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웃돕기 위문금 5억원을 도에 전달했다.위문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이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으로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