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집 불리는 BNK투자증권 장외파생상품업에도 도전

몸집 불리는 BNK투자증권 장외파생상품업에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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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투자증권이 잇단 증자를 통해 몸집을 불리며 취급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3월과 8월에도 각각 1천억원의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BNK투자증권은 자기자본 9천억원 수준의 중형 증권사로 발돋움할 발판을 마련했다.

올해 안에 자기자본 1조원 돌파를 시도하는 BNK투자증권은 업무 범위 확대도 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