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가 지난 1월 발표한 제4차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에 따라 집합금지·제한 업종 사업자 9천700여 명과 특수형태 근로종사자·프리랜서 830여 명에게 긴급생활안정지원금 76억원을 지급했다고 4일 밝혔다.
산청군은 대한홍채유전체질의학회와 한방항노화산업 발전·원외 탕전원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 기관은 동의보감촌 주제관에서 이재근 산청군수와 박성일 대한홍채유전체질의학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