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상공회의소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을 돕고자 '착한 선결제'에 동참하는 회원 기업이 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동참 기업은 식당, 소모품·비품·화훼업체에 1억100만원 상당을 선결제했다.창원상공회의소 역시 지난 14일 소상공인 영업점에 1천만원을 선결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