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얼굴 없는 천사가 쌀을 보내왔어요!'

'올해도 얼굴 없는 천사가 쌀을 보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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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북구 월곡2동에 11년째 '얼굴 없는 천사'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보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