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일주일차에 접어든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처장이 최근 `광폭 행보'에 나서고 있다.다만 김 처장에게 공수처법에 대한 헌법소원과 차장 인선은 어려운 `난제'다.공수처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은 오는 28일 예정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