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번 택시기사 음주운전하다 전복…동승자 포함 2명 다쳐

비번 택시기사 음주운전하다 전복…동승자 포함 2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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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 기사가 비번 날 음주상태로 택시를 운전하다가 전복 사고를 내 2명이 다쳤다.

경찰 조사 결과 이날 비번이던 A씨는 지인과 대변항 한 식당에서 술을 마신 뒤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