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병원 환자·종합병원 간호사 등 충북 8명 확진

격리병원 환자·종합병원 간호사 등 충북 8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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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충북에서 8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음성에서 5명, 제천·청주·진천에서 각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먼저 집단 감염 사태로 동일집단 격리 중인 음성 소망병원에서 확진자 5명이 더 나왔다.